장영수 대한펜싱협회장(65)이 아시아펜싱연맹회장에 재선됐다.
대한펜싱협회는 지난 18일 오후 2000아시아펜싱연맹 정기총회에서 장영수 회장이 회원국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회장에 재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근배 대한펜싱협회부회장(58)은 아시아연맹부회장,김국현 대한펜싱협회 심판이사(53)는 아시아펜싱연맹 심판위원장에 각각 뽑혔다.
/ jch@fnnews.com 주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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