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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IT벤처 외자유치 성과 108개사중 5개 북미서 진행중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산업협력재단은 올해 10월말까지 108개 벤처기업이 재단으로부터 무료로 외자유치 컨설팅을 받았으며 이중 5개사가 북미의 벤처캐피털 또는 투자기업으로부터 외자유치를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캐나다 펜캐피털과 업무제휴를 맺고 올해 7월부터 컨설팅을 해 온 재단은 “최근 코스닥 및 증권시장의 자금경색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감소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상황에서 외자유치 무료 컨설팅은 벤처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북미의 경우 기업의 사업실적이나 경쟁력 있는 기술보유가 성공적인 외자유치의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재단은 무료컨설팅 뿐만 아니라 주식예탁증서(DR)의 발행, 나스닥 상장에 따른 절차지원 등 다각적인 벤처기업 지원책을 펼 예정이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