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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종금사 하나로종금으로


한국·한스·중앙·영남 등 4개 부실종금사가 20일 계약이전 방식을 통해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인 하나로종금에 넘어갔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이날 서면결의를 통해 4개 부실종금사의 자산·부채를 하나로종금에 넘겼으며,4개 종금사를 통합한 하나로종금은 12월초 영업재개를 위해 전산통합과 직원채용 작업을 곧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위 관계자는 “당초 자산초과 부채 보전에 필요한 공적자금 규모를 1조원으로 잡았지만 실사결과에 따라 공적자금 규모가 다소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