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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 전국기업 수요조사 실시


중소기업청이 오는 25일부터 12월5일까지 부품·소재의 대·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대규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중기청·한국생산기술연구원·대한상공회의소 등 3개 기관이 전국의 2만여개 대기업·중소기업·연구기관·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인 부품·소재산업의 공동기술개발사업 대상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수요조사 참여업체는 중소기업의 경우 소재지 지방중기청에, 대기업은 대한상의에, 연구기관 및 대학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12월5일까지 수요조사표를 각각 제출해야 한다.

중기청은 이 수요조사 결과를 내년 1월에 발표하고 공고된 과제중 우수업체 및 기관을 선정, 총예산 700억원 한도에서 기술개발 과제당 개발비용의 40∼60%를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hsyang@fnnews.com 양효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