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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강세 지속


두바이산 원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일시하락하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두바이산 유가는 내년 1월분 29.75달러, 2월분 29.63달러로 전장에 비해 0.29-0.31달러 내렸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2월분 34.10달러, 내년 1월분 33.29달러로 전장보다 0.15-0.17달러 떨어졌고 서부텍사스중질유는 12월분 36.22달러, 내년 1월분 35.23달러로 0.44달러 크게 올랐다.

올 겨울 혹한이 닥칠 것이란 예보와 더불어 중동 지역 폭력 사태의 재발 등으로국제 유가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석유공사는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