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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화재 국제화재 인수작업 본격화


리젠트화재의 국제화재 인수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리젠트화재가 국제화재 인수를 위해 실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54억원의 증자를 추진중인 국제화재가 실권주가 생길 경우 이를 모두 리젠트화재에 넘기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국제화재는 200%의 유상증자를 추진중이기 때문에 대주주가 실권하고 리젠트가 이를 모두 떠안으면 리젠트는 국제화재의 최대주주가 된다.

한편 국제화재는 자본금 127억원에 임직원수는 1166명으로 올 회계연도 상반기(2000년 4∼9월) 원수보험료 수입은 2031억원에 이른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