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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어드벤처´ 용인 에버랜드내 오픈


삼성전자는 2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에 첨단 디지털 제품 250여가지를 전시,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어드벤처’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700평 규모의 디지털 어드벤처는 ▲온라인 게임과 댄스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 ▲디지털 TV, DVD의 홈씨어터, 포토 스튜디오와 웹 비디오폰 등을 시연하는 ‘시뮬레이션 존’ ▲ IMT-2000을 설명하는 ‘디지털 모바일 존’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가전제품을 홈 네트워크를 연결, 원격 조절할 수 있는 미래형 주택인 ‘디지털 홈 존’을 통해 디지털 방송을 보면서 주식거래와 인터넷, 화상전화, 음악감상 등도 할 수 있는 가정을 구성했다.

이날 개관 행사에서 삼성전자 최도석 대표 부사장은 “미래의 디지털 세계를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디지털 기업으로서의 삼성전자 이미지를 높이고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 체험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