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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토요격주근무·고용휴직제 2001년 실시


정부는 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해 토요 격주 전일근무제와 고용휴직제를 내년부터 도입,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공무원 특별승진대상을 현행 4급에서 3급으로 확대키로 했으며 정부는 공무원 성과상여금의 지급범위를 현행 50%에서 70%로 확대하고,이로인해 연봉상한액이 초과되더라도 상여금을 전액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24일 안병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43개 중앙행정기관 차관(급)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강확립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일부 외청에서 실시중인 토요 격주 전일근무제를 내년부터 기관장 책임 아래 확대 실시하고 공무원이 민간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뒤 공직에 복귀하는 고용휴직제를 도입하는 등 공무원의 사기진작책을 마련,병행·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매년 1월과 7월 두차례 실시하는 공무원 정기승급을 분기별로 한번씩 총 네 차례 실시하는 한편 부처별로 인건비 총액을 할당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총액보수예산제의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 kreone@fnnews.com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