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령 부녀회장(45)은 무악동 현대아파트가 주거·교통·교육환경 등 아파트가 갖춰야 할 입지여건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자랑한다.
“구불구불 산 길을 따라 드라이브코스가 펼쳐지는 북악스카이웨이가 바로 단지 위에 있고요,봄·여름·가을·겨울 등 계절마다 단지 풍경이 다채롭답니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인왕산에 오른다는 김 회장은 “살기 좋은 아파트는 살면서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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