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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美부품업체에 1000만달러 수출계약


LG화학(대표 성재갑)은 미국 최대의 자동차 내장재 부품업체인 리어 코퍼레이션과 10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용 내장표피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자동차용 내장표피재는 주로 자동차 계기판과 도어트림(Door-Trim) 등에 사용돼 내구성을 높여주는 소재로 리어 코퍼레이션에 공급되는 제품은 포드 자동차에 사용될 것이라고 LG화학은 말했다.

현재 국내 자동차용 내장표피재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LG화학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향후 미국 3대 자동차 회사인 GM·포드·다임러 크라이슬러 등에 제품을 공급, 세계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