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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證 6개월 혼합형 배당주 공략 펀드 선보여


대한투자신탁증권이 배당수익률이 높은 우량종목을 겨냥한 간접투자상품을 발매한다.

대한투신증권은 지난달 30일 연말 배당투자를 앞두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만 집중 투자하는 배당투자전용 상품인 ‘인베스트 배당주혼합펀드’를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예상배당수익률이 높은 우량주식에 펀드의 60%까지 투자하는 펀드로 6개월형 주식혼합형 상품이다.상시 해약이 가능하나 90일안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가, 180일 미만에는 이익금의 40%가 각각 환매수수료로 책정,신탁재산에 편입된다.

이 펀드 운용을 맡은 이준규 대한투신운용 펀드매니저는 “기본적으로 국공채 수익률 대비 6개월내 8%수준이라는 초과수익 확보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12월 결산법인중 현금배당수익률이 6.5% 이상인 93개 기업을 중점투자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 mkpark@fnnews.com 박만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