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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자산 전량 해외매각…광주銀 4464억원 규모


광주은행이 부실자산 4464억원을 전량 해외매각했다.


강락원 광주은행장과 미국 투자기관인 써버러스의 자디프 크리시나 아시아지역본부장은 지난달 30일 광주시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에서 ‘부실자산 투자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매각대상 자산은 광은파이낸스가 보유하고 있던 5000만원 이상의 고정이하 부실여신 602억원과 광주은행이 보유한 3862억원이다. 총매각가격은 2322억원으로 이 가운데 1187억원은 현금으로 509억원은 연 18% 이율의 채권으로 들어오게 되며 나머지 626억원은 후순위채권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