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파리바銀,소비자금융업 진출


금융감독위원회는 8일 프랑스계 파리바은행의 손자회사인 세텔렘캐피털의 할부금융업 등록안을 심의 의결했다.


세텔렘캐피털은 가전제품 및 가구 등 국내 가계소비재를 대상으로 할부금융을 취급하게 되며 프랑스계 유통업체인 까르푸와도 업무제휴할 방침이다.

금감위는 이와 함께 금강제화 등 33개 유통계 겸영여신업자(백화점 등의 신용카드업자)에 대해 겸영 신용카드업무 허가를 이날 취소했다. 이들은 신용카드업무를 1년 이상 중단했거나 법인파산,폐점 등으로 사실상 영업을 종료한 업체들이다.

/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