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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대표 “대구~경주사이 경마장 검토”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11일 경주경마장 건설이 백지화된 것과 관련해 “당에서 대구와 경주 사이에 경마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정부도 이 문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방영된 포항MBC방송의 ‘시사 포커스’에 출연해 “문화재보호위원회가 경주경자망 예정부지를 사적(史蹟)으로 지정하는 바람에 경마장 건설이 어렵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김성순 제3정조위원장도 “정부가 구체적인 안을 마련하는 대로 당정협의를 열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 pch@fnnews.com 박치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