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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소 작년 660곳 늘어


서울지역에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는 지난해말 현재 모두 1만6000개소로 지난 99년보다 660개소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15일 시내 부동산중개업소는 지난해말 현재 모두 1만6170개소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진 업소가 7936개소,기존 중개인 사무소 7993개소,법인사무소가 241개소로 지난 99년보다 660개소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늘어난 이유가 지난 99년부터 해마다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을 치러 자격 취득자가 늘어났고 기업들의 구조조정으로 부동산 중개업에 진출하는 퇴직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 hanuli@fnnews.com 신선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