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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대한·교보생명 장애인전용보험 판매


장애인 전용 보험상품이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장애인의 보험가입확대를 통한 경제생활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삼성·대한·교보 등 3개 생명보험사가 제출한 ‘장애인전용보험상품’ 개발 및 판매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상품은 3가지 형태로 출시되는데 ▲장애인을 돌봐주던 사람이 사망할 경우 등 장애인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것에 대비한 소득보장형과 ▲장애인 자신이 암에 걸리거나 사망·재해를 당할 때 보상해주는 암보장형 ▲정기보험형 상품 등이 그것이다.

금감원은 이들 상품 판매와 관련, 일반인들과 동일한 위험률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싸지는 불이익이 없도록 했으며 기존 보장성 보험료 이외에 연간 100만원까지 소득을 공제해 주는 혜택도 함께 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