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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원 국정원장 귀국…방미결과 후속책 협의


정부는 오는 22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임동원 국가정보원장 미국 방문 결과에 대한 후속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19일 정부 고위관계자는 “임 원장은 지난 18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면서 “오는 22일 NSC 상임위를 열어 임원장으로 부터 방미 결과를 청취한 뒤 대북정책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 원장은 19일 중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해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 조지 테닛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과 면담한 결과에 대해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 원장은 지난 11일 극비리에 방미, 콜린 파월 국무장관, 조지 테닛CIA 국장,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 보좌관 등을 면담한 뒤 귀국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