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신한銀 2억달러 차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2.19 05:48

수정 2014.11.07 15:58


신한은행은 차관단 대출방식으로 미화 2억달러를 차입키로 하고 22일 홍콩에서 차관도입계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외화 차입에는 스탠더드 채터드 은행, 스미토모 은행 및 웨스트 LB 등 3개 은행이 공동주간사로 24개 외국 금융기관이 일반대주기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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