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코스닥 시황]장마감 직전 경계성 매물 쏟아져


나스닥의 폭락과 주도세력 부재로 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했다.

21일 코스닥시장은 장 초반 나스닥시장이 기술주의 향후 실적부진 우려로 폭락함에 따라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장마감 무렵 경계성 매물이 늘어나며 지수 하락폭이 커졌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40포인트 하락한 85.25포인트로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6억905만주, 거래대금 2조6776억원을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는 사흘째 순매수를 하며 383억원의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으나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71억원과 39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내 매물을 소화하기에 버거운 모습이었다.

전업종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하한가 14종목을 포함한 378종목이 하락한 반면 상한가 48종목을 포함한 194종목이 상승했다. 데코, 삼우 등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종목, 하이론코리아, 한길무역, 서한 등 중소형개별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