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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내용·원인 입력땐 보험처리여부 바로 확인‘보험합리주의’서비스


인터넷으로 사고내용과 사고원인만 입력하면 교통사고 발생시 보험처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온라인 보험사인 보험합리주의(www.insdream.com)는 28일부터 ‘자동차보험사고처리 순익분기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자동차보험을 잘 모르는 소비자들도 사고내용과 사고원인만 입력하면 보험료 할증여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고안됐다.

예를들어 신호위반으로 32만원의 물적피해가 발생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사고내용(물적피해 32만원)과 사고원인(신호위반)만 입력하면 보험처리하는 경우와 처리하지 않는 경우를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고후 3년간 할증효과 뿐 아니라 10년간 할증에 따른 보험료 차이도 비교 가능해 교통사고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rock@fnnews.com 최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