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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제지 대표이사 기준씨


워크아웃 중인 신호제지가 7일 주총 및 이사회를 열고 기준 사장(54)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기사장 내정자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공모를 통해 신호제지의 최고경영자로선발됐으며 이미 지난달 2일부터 신호제지에 비상임 이사 자격으로 출근하면서 업무를 익혀왔다.

신호제지 관계자는 “기사장이 앞으로 경영을 책임지게 되며 이순국 대표이사회장은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이사회 의장직만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기사장 내정자는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호남석유화학을 거쳐 대림산업 전무, 대산석유화학단지 통합추진본부장 등을 지냈다.

/ anyung@fnnews.com 조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