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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중개업소 단속강화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지의 원주민과 철거민에게 주는 특별 공급권(속칭 딱지)을 편법으로 거래하는등 불법행위를 일삼는 부동산중개업소에 대해 관할 자치구와 함께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짜 입주권을 매입했을 경우 매수인은 입주때까지도 사기당한 사실 조차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입주권 불법 거래에 대한 신고는 각 자치구 지적과나 시청 지적과(02-3707-8053∼4), 도시관리과(02-3707-8293∼4), 도시개발공사 분양팀(02-3410-7497)으로 하면된다.

/ eclipse@fnnews.com 전태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