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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3분기부터 흑자예상


대구은행은 부실자산 매각으로 지난 1·4분기 적자를 냈지만 오는 3·4분기부터는 흑자가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658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64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는 자산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채권과 부실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 1277억원의 매각손실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대구은행은 그러나 지난 4월에만 200억원의 흑자를 내는 등 영업이 호전되고 있어 오는 3·4분기부터는 흑자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