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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銀 1분기 당기순이익 982억


제일은행이 올해 1·4분기 중 9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억원 증가한 것이다.

16일 제일은행에 따르면 이 은행의 1·4분기중 순이자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73억원보다 다소 적은 1298억원이었으나 수수료 수익은 667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대비 180억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지난해 3월말 11.91%에서 올해 3월말엔 14.01%로, 같은기간대비 총자산이익률(ROA)은 1.02%에서 1.25%로 각각 높아졌다. 반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3월 28.86%에서 올해 3월말엔 26.77%로 낮아졌다. 지난 3월말 현재 제일은행의 총여신은 14조1770억원으로 총대출채권에 대한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56%이고 대손충당금은 총여신의 5.88%를 차지했다.

/ trudom@fnnews.com 김완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