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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부도율 0.28% 4개월 연속 하락세


4월중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했다. 월간기준 4개월째 하락세다.

한국은행은 17일 지난 4월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이 전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0.28%라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 4월25일 당좌거래정지된 동서산업의 부도에도 불구하고 고려산업개발과 대우계열사 등의 부도 금액이 줄어들면서 어음부도율도 덩달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4월중 부도업체수는 전월보다 43개 감소한 453개로 집계돼 지난 91년 6월의 413개 이후 가장 낮은 월중 부도업체수를 기록했다.월중 부도업체수는 지난해 12월 684개를 기록한 이후 올들어 4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 kschang@fnnews.com 장경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