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자산건전성 분류協 참여대상 확대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5.21 06:13

수정 2014.11.07 14:22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자산건전성 분류에 대한 객관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산건전성 분류협의회 참여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은행만을 대상으로 하던 건전성 분류협의회 운영대상에 보험과 종금사가 새로 포함된다.


이와 함께 협의회 조정내용을 공문으로 시행하는 등 자산건전성 분류 지도업무를 개선하기로 했다.

/황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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