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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학생 전용보험 판매


해외유학생 전용 보험상품이 등장했다.

삼성화재는 22일부터 해외유학생들이 유학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사망과 상해사망후유장해 등을 보장하는 ‘글로벌케어보험’을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질병이나 상해치료비용을 실비로 지급함은 물론 행방불명 및 조난시엔 특별비용도 지급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외국대학들이 입학조건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적으로 규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신용평가기관의 평가등급 A- 이상인 보험회사의 보험증권도 요구한다”며 “삼성화재는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받았기 때문에 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외국보험사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말했다.

29세 남자가 1년간 미국으로 유학할 경우 보험료는 802달러(약 104만원)로 상해사망후유장해시 10만달러, 상해치료비 7만5000달러, 특별비용 3만5000달러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