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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인터넷 브랜드 ‘넷소다’ 출시


캐릭터 슈즈 전문업체인 소다는 인터넷 브랜드 ‘넷소다(NetSODA)’를 출시하고 온라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다는 넷소다 판매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이지클럽과 제휴를 맺은데 이어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유명 쇼핑몰로 유통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7만∼8만원대의 가격과 신세대 감각에 맞는 라인을 앞세워 10대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 박근식 사장은 “이번 브랜드는 오는 9월 자체 쇼핑몰 오픈에 대비, 인터넷 브랜드로서의 성공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며 “유통 등 영업비용 요인이 적은 만큼 시중 정상가격보다 30∼40% 낮춰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다는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시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02)3471-4500

/ anyung@fnnews.com 조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