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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업계 공급과잉해소 모색


화섬업계가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포함해 공급과잉해소 등 업계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섬협회 소속 회원사 임원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구조적인 공급과잉 해소방안과 기술향상, 기업경영의 정보화 및 전산화, 해외 시장에서의 과당경쟁 해결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를 봤다.


업계는 공급과잉 해소 방안의 하나로 생산량 축소와 경쟁력 없는 노후시설의처리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업계 내 최대 관심사인 업체간 인수·합병 등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됐으나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조만간 회원사 사장단 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6월중순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anyung@fnnews.com 조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