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fn 유망 매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건영아파트 外

이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6.01 06:16

수정 2014.11.07 14: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건영아파트=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건영아파트 33평형이 1억5500만원에 나왔다. 20층 중 4층으로 인근 시세보다 싼 편이다. 서울산업대와 원자력병원 등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02)971-8888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단독주택=지난 95년 건축된 단독주택으로 대지 32평에 도면상 건평은 18평으로 1억7000만원이다. 실제 건평은 50평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에서 5분 거리며 융자금 1500만원이 있다.
(02)935-0008
◇서울 은평구 불광동 빌라=한국여성개발연구원 옆에 위치한 70평형 고급빌라. 실평수 56평형으로 3·4층 복층 구조다. 2개동으로 구성된 고급빌라단지로 지하주차장과 경비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3·6호선 불광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시청·광화문 등 도심까지 차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지난 93년 신축됐으며 95년에 7000만원을 들여 내부를 수리했다. 빌라 뒤편으로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약수터와 등산로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매매가가 2억9000만원으로 인근 구기동 같은 평형의 시세 4억5000만∼6억원에 비해 2억원 정도 싼 편이다. 현재 은행융자가 1억7000만원이 있어 1억2000만원만 투자하면 구입이 가능하다.(02)2647-3114, 011-735-5299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전원주택=대지 384평, 건평 45평으로 지상 2층 규모다. 방 4개, 욕실 2개, 거실 2개로 현재 일부는 근린시설로 운영중이다. 양수리 양수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하천부지 200여평을 점용받아 사용중이다. 매매가는 3억3000만원.(031)774-4090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단독주택=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매매 희망가격은 2억5100만원이다. 대지 49평, 건평 49평이며 융자금 3000만원이 포함돼 있다. 현재 보증금 1억5100만원에 월세 42만원을 받고 있다.(02)672-5777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상가주택=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물건으로 대지 275평, 건평 70평 규모다. 매매가는 2억6000만원이며 융자금 6000만원이 포함돼 있다. 2층 규모인 이 주택은 지난 99년 12월에 준공됐다.(02)762-0088
◇경기 용인시 모현면 초부리 토지=750평의 논으로 2억4700만원에 나왔다. 주변에 공장이 많아 공장용지로 적합하다. 용도지역은 준농림지역이다.(031)322-5555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 전원주택=대지 740평, 건평 80평의 별장형 전원주택으로 매매희망가는 3억6000만원이다. 집앞에 호수가 펼쳐진 배산임수형 터다. 오산·용인·안성 등이 차로 20분안에 도달할 수 있다.
급매물이라서 싼 편이다.(031)322-5555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토지=지목이 대지와 밭인 1000평이 1억7000만원에 나왔다.
안성읍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농림지역이다.(031)675-3055

/자료=한국정보통신㈜(02)874-8126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