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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해외연구교수’선정 20명에 증서수여


LG연암문화재단이 전국 150여개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20명의 연구교수에게 1년간 해외연구지원을 위한 ‘2001년 연암해외연구교수 증서수여식’이 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증서수여식에는 구자경 LG명예회장을 비롯, 이현재 심사위원장(전 국무총리)을 포함한 심사위원진과 올해의 선발 교수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수 20명에게는 연간 체제비 2만5000달러와 왕복항공료 전액 지원이 지원된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교수들에 대한 해외 연구 지원사업은 우리나라 학문 수준의 세계화를 촉진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그 뜻이 있다”고 강조했다. 고급 두뇌 양성과 국내 학문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89년 시행된 연암해외연수교수는 현재까지 모두 350여명의 교수에게 총 8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 jerry@fnnews.com 김종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