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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트렌드]지방선거­1년(下)


호남과 충청지역은 공동여당인 민주당과 자민련의 텃밭으로 주로 당내 인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당내 낙점이 곧바로 ‘본선승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야당인 한나라당은 이 지역이 여권의 잦은 정책실패로 민심이 예전과 다르다고 보고 ‘새인물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 지역도 ‘인물위주’의 선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고 있는것이다. 뚜렷한 지역정서가 없는 강원·제주도는 여야 모두 대권 전초전의 전략기지로 보고 공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