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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띠앙뜨 디자인 특징] 활동성과 여성스러움 동시에 갖춰


뻬띠앙뜨는 불어로 ‘발랄한’의 뜻이다.발랄하고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골프·레포츠의류로 브랜드 이름답다.원래 골프의류가 전문이지만 마땅한 외출복이 없었던 30∼40대 중년 여성들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여성 캐주얼의류로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뻬띠앙뜨의 특징은 엘레강스와 스포티의 조화다.편안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뻬띠앙뜨는 지난 6∼7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한국복식문화 2000년’ 패션페스티벌에서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를 주제로 의상을 선보였다.검정과 흰색,빨강색이 주류를 이뤘으며 특히 검정과 빨강의 실크 공단과 쉬폰을 이용해 과감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여기에 스팽글·인조보석·비드 등을 덧붙여 화려함을 더욱 강조한 것이 돋보였다.

김종월 사장은 “실용적이고 편안한 옷이며 기본 컨셉”이라며 “활동적 기능과 멋내기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