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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국민·조흥은행 토지매각 중도금 대출 협약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국민은행,조흥은행 등 2개 금융기관과 토지매각대금 중도금 대출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토공은 지난 5월 국민은행에 이어 지난 1일에는 조흥은행과 각각 중도금 대출협약을 체결, 토지매입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공은 지난 99년 8월 농협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국민은행 및 조흥은행과도 같은 협약이 체결, 시행돼 토지매입자들이 중도금 대출을 받는 데 한층 수월해 졌다고 덧붙였다.

토공이 시행중인 토지중도금 대출제도는 토지매입자가 계약금과 1차중도금을 완납하면 토지대금의 최대 70%까지 이들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해 주는 것으로 지난해 총 1212억원의 융자실적을 기록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