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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외국인투자유치 실태 특별감사


감사원은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산업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은 “최근 외국인 투자가 급감하고 있어 그 원인을 규명하고,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관련 시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 개선안을 마련함으로써 외국인투자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19명의 감사인력이 투입되는 이번 감사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 전용공단 조성·관리, 조세감면 등 외자유치 관련 시책 및 제도 운영실태 ▲외국인 투자상담 및 애로사항 해소, 해외홍보 등 투자지원 실태 ▲외국인 투자 일괄처리제(원스톱서비스)운영, 외국인 투자관련 부처간 업무협조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