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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골프용품전시회 개막


국산골프용품만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판매하는 한국골프용구협동조합(이사장 양정무) 종합전시회가 14일부터 4일간 서울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골프용품 전시회는 여러차례 열렸으나 국산용품만 따로 전시회를 갖기는 처음이다.
랭스필드, 맥켄리, 밀레니엄골프, 옵티마, 아화골프 등 국산 골프클럽 제조업체와 마스터즈, 빅야드, 잔디로 등 신발, 모자, 장갑, 골프공 제조업체 등 94개 국내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외제에 비해 품질이 뒤지지 않는 국산용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부와 산업자원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의 후원을 받 마련됐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업체별 특별 할인 판매장과 스윙 테스트 코너 등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