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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파일]여성벤처기업 전체 3.7% 그쳐 外


▲여성벤처기업 전체 3.7% 그쳐

지난해말 현재 여성 자영업주는 모두 14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또 여성이 대표로 있는 벤처기업은 5월달 기준 총 388개로 전체 벤처기업의 3.7%에 그쳤다.

한국여성개발원은 최근 여성 인적자원의 분포를 분석한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여성 인적자원의 개발과 활용'이라는 자료를 내놓았다.

경제활동인구 연보 등을 근거로 재분석한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여성 자영업주는 145만명으로 파악됐다.특히 99년말 현재 여성사업주는 98만명으로 전체의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총 여성사업체에서 종업원 5인 이상 사업체가 차지하는 비율은 5.2%에 그쳐 대부분 영세한 규모로 분석됐다.

또 지난 5월18일 현재 여성 벤처기업은 388개로 전체 1만485개의 3.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지난 63년 34.4%에서 2000년 41.3%로 상승추세를 보였다.
▲여경협 저소득여성가장 창업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최근 가계안정과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여성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저소득 여성가장의 생계형 창업지원 사업을 본격화 했다.

중소기업청 위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배우자를 대신해 실질적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여성 가장을 대상으로 연4%의 금리로 1인당 2000만원 범위내에서 100여명에게 지원하게 된다.

여경협 관계자는 "저소득 여성 가장에 대한 지원사업은 여성가장들의 경제적 자립능력에 큰 도움이 돠고 있다"고 말했다.(02)528-0213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공식 출범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400여명의 박사급 여성 연구원 등을 결집시킨 ‘여성 생명과학기술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이 포럼은 나도선 한국과학재단 전문위원(울산의대 생화학교수)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포럼은 앞으로 여성과학자상 신설, 여성 생명과학자 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기 세미나 개최, 사회봉사활동 등의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회장은 이와관련, “생명과학 분야는 여성연구원들이 많아 이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면 국내 핵심적인 바이오분야에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042)869-6503
▲호남지역 여성복지학교 개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14일 지리산 일성콘도에서 '호남지역 여성복지활성화와 여성복지인력의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여성복지학교를 개설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호남지역 여성복지인력 및 예정자 등 50여명이 참석, 여성복지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