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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4개월째 감소


6월들어서도 수출이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20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9일까지 수출액은 66억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74억5600만달러)보다 11.4%나 줄어들었다.
지난 3월부터의 수출 감소세가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반도체·컴퓨터 등 정보기술(IT) 관련 제품의 국제가격 하락세가 6월들어서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산자부는 분석하고 있다.

수입도 72억7300만달러에 머물러 지난해 동기(82억200만달러)보다 11.3% 감소했다.

/ msk@fnnews.com 민석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