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5일 서울 염곡동 본사 건물 2층 대회의실에서 ‘두바이 자동차 및 부품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두바이에 거주하는 중고 자동차와 부품 수입상 13개사 18명이 방한,국내 업체와 상담을 갖는다．KOTRA측은 이번 상담회로 두바이·이란·아프리카 등까지 중고 자동차와 부품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