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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풀스 토토여자오픈] 여고생 임성아·김주미 깜짝선두


아마추어 여고 동급생 임성아와 김주미(이상 세화여고 2년)가 제1회 타이거풀스 토토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첫날 천미녀(34),김수영(23)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27일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임성아와 김주미는 경기 용인 아시아나골프장 동코스(파72·63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약속이나 한 듯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99년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천미녀와 프로 4년차 김수영도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스코어보드 상단을 장식했다. 한편 강수연(25), 서아람(28·칩트론), 이선희(27·친카라캐피탈)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위에 포진하며 선두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 msj@fnnews.com 문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