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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브리핑]현대미포조선 선박 2척 명명식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6.28 06:24
수정 2014.11.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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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은 석유화학 제품 운반선 1척과 해저 광케이블 부설선 1척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석유화학 제품 운반선은 공동 선주사인 포르투갈 소포나타사의 멜로 프란코사장 부인인 프란코 여사에 의해 ‘플로레스(FLORES) I호’로, 광케이블 부설선은 선주사인 네덜란드 도크와이즈사의 피터 헤르마 회장 부인인 헤르마 여사에 의해 ‘나이트(KNIGHT)호’로 각각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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