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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지점장 선발 3단계과정 강화


‘사업가형 지점장을 키워라.’

교보생명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인재 등용을 위해 다단계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하는 등 선발과정을 대폭 강화시켰다.

손익경영을 표방하고 있는 교보생명은 사내공모를 통해 지점장후보를 선발한 후 모두 3차례의 과정을 거쳐 지점장을 선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공모를 통해 선발한 4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과 마케팅, 업무 관련 지식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또 신창재 회장과 권경현 사장을 포함해 부문장 및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윤리의식과 고객중심의 사고, 미래비전 등을 평가하는 2단계 선발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리더십과 마케팅, 조직관리, 지점장 실습코스 등 6주간의 지점장 후보 양성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야 일선 현장으로 나갈 수 있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