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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위원 6명 위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7.23 06:31
수정 2014.11.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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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비상임위원 8명중 임기 만료로 결원이 생긴 6명에 대해 임기 2년의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위촉된 위원은 이석태 변호사, 강금실 변호사, 김경진 한국건설안전기술원 이사장, 배우근 한양대 부교수, 신동천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장, 송보경 서울여대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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