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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선물시황]美증시 반등 따라 1.15P 상승


코스닥선물에는 역시 나스닥 상승만한 약발이 없었다.

21일 코스닥선물 9월물은 전일 미국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여기에다 오전장에서 현대투신 매각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기조를 유지, 전일보다 1.15포인트(1.36%) 오른 85.45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49계약 늘어난 3648계약을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수량은 전일보다 32계약 증가한 1582계약을 기록했다.


코스닥50 현물지수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85.27로 마감했다. 선물지수의 급등에 따라 현·선물간 베이시스는 0.18포인트를 기록, 콘탱고(선물 고평가)로 전환했고 선물이론가(85.54)와의 괴리율도 -0.11%로 크게 축소됐다.

선물시장 관계자들은 코스닥선물이 일정한 방향성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박스권 매매라는 기본전략 아래로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는 전략을 권했다.

/ psgull@fnnews.com 정홍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