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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네트워크 회장 갈정웅씨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한국M&A네트워크 제3대회장에 대림정보통신의 갈정웅 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M&A네트워크는 기업의 건전한 M&A기반조성 및 정보교류를 위해 금융기관·회계법인·M&A전문부띠끄·구조조정회사 등 모두 23개 기관을 주축으로 결성한 M&A단체다.

한국M&A네트워크는 갈정웅 회장 취임을 계기로 사단법인 결성과 회원간 M&A펀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내기업의 M&A 및 구조조정 차원으로 회원수를 대폭 확대하고 사업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회원들간 M&A펀드를 결성하고 미국의 M&A전문기관과 교류를 늘려 해외자본 유치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M&A네트워크의 간사기관인 중진공은 중소기업 구조조정지원을 위해 M&A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 98년 7월 사업시작이후 현재까지 193건의 M&A를 중개했다.중진공은 앞으로 한국M&A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구조조정 지원은 물론, 중소기업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업무를 공조할 방침이다.

/황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