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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골프’경매상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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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타이거 우즈와의 골프라운드가 경매상품으로 등장했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23일 미국의 경매업체 이베이와 함께 내년 미국 플로리다주 윈드밀의 아일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포섬경기에 참가해 우즈와 직접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경매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9월27일부터 10월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매이벤트에서 경매 낙찰자는 우즈와 2인 1조가 돼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경매 낙찰자는 2명을 동반할 수 있다. 경매 시작가는 미정이다.


이번 경매로 나오는 수익금은 전액 ‘타이거 우즈 자선재단’에 기부돼 청소년들의 건강 및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즈는 이번 경매 이벤트와 관련, “팬들에게 특별한 경매기회를 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우즈 관련 경매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옥션(www.auction.co.kr)과 이베이 웹사이트(www.ebay.com)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