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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다용도 아이언’선봬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1.08.23 06:39

수정 2014.11.07 12:58


(주)우진아이멕스가 ‘코브라 버플러 멀티메탈 다용도 아이언’을 새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데이비스 러브3세와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유명 PGA투어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는 클럽으로 헤드 속이 드라이버처럼 비어있는 중공구조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스테인리스 몸체와 하이퍼스틸 페이스, 그리고 클럽 바닥에 청동과 텅스텐을 삽입해 저중심을 실현했다.

때문에 롱 아이언이나 우드 샷에 부담을 느끼는 초·중급자들이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아이언이나 우드에 비해 비거리 증대효과도 탁월하고 임팩트 감도 착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들어 컨트롤도 용이하다. 소비자가격은 개당 45만원. (02)588-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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