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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속 3분이면 입금 OK”


평화은행이 국내 최초로 보증인과 서류 및 은행방문이 필요없는 인터넷대출상품을 개발, 오는 9월1일부터 판매에 나선다.

‘따따따론’이란 이름의 이 대출상품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평화은행이 상품운영을 위해 별도로 마련한 웹사이트(www.wwwloan.co.kr)에 접속, 신청하면 3분이내에 입금까지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따따따론’의 대출한도는 100만∼1000만원까지며 대출금리는 연 12.5∼13.5%다. 대출기간은 1년을 기준으로 최장 5년까지 자동연장이 가능하다.

평화은행 마케팅부 이동연 부장은 “따따따론은 매달 현금서비스를 이용, 연 22%에 이르는 높은 금리를 부담하고 있는 고객에게 매우 유리한 상품”이라며 “이 상품은 기존 인터넷대출상품과는 달리 단 한번도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고, 또 평화은행 고객이 아닌 경우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말했다.

/ jsham@fnnews.com 함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