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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복지재단 ‘영유아 교육’ 국제 학술대회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2.05.10 07:52

수정 2014.11.07 11:46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10일 이화여대 BK21 핵심사업팀과 공동으로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영유아 교육기관의 인정제’를 주제로 한 제10회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에는 호주 구립보육인가위원회의 데니스 테일러 위원장, 미국 유아교육학회의 스테시 고핀 이사, 일본 시쓰오카대 가네다 도시코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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