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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주간펀드 분석] 주식형 수익률 1% 웃돌아


채권 및 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지난주의 약세를 벗어났다.

주식형펀드는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세를 타고 모처럼 1% 안팎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뮤추얼펀드 성장형이 1.29%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성적을 올렸고 주식일반형도 1.14%의 수익을 기록했다. 성장형펀드는 0.95%였다.

그러나 성장형펀드들의 지난주 수익률은 최근의 급락장에서 주식편입비율을 대거 낮춘 영향으로 주간 지수상승률 5.5%에 훨씬 못미쳤다.

최근 코스닥지수의 폭락으로 수익률 하락폭이 가장 컸던 장외주식펀드는 지난주 0.17%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다.

채권형펀드의 경우 금리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평균작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기 국공채펀드가 0.19%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했다.

개별펀드별로는 하나투신운용의 ‘뉴 베스트 리서치주식 A-1호’가 2.35%의 고수익을 올렸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성장형 뮤추얼펀드인 ‘미래인디펜던스주식형1호’와 ‘디스커버리주식형’이 각각 1.46%와 1.37%의 수익률로 선두권이었다. 굿모닝투신운용의 ‘베스트그로스주식A-1호’도 1.37%로 고수익펀드 대열에 올랐다.

/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